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저 달트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파일:달트리옹 식물옹.jpg]] * 풍성한 금발 머리 때문에 1970년대의 사진을 보면 은근히 [[로버트 플랜트]]를 닮았었다. 다만 이 헤어스타일은 1970년대부터 했으며[* 정확히는 1968년 중반 때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.], 1960년대에는 여타 록밴드들처럼 바가지 머리를 하고 다녔다. * [[더 후]] 멤버들이 그렇듯이[* [[존 엔트위슬]] 제외.] 성격이 과격하고, 다혈질이다. * [[에미넴]]의 팬이라고 한다. 여러 인터뷰에서 힙합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에미넴을 샤라웃한 바 있다. * 본인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록스타로 [[로버트 플랜트]]를 꼽았다. [[레드 제플린]] 시절의 수많은 퍼포먼스들부터, 솔로 음악가 시기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고 시도했던 부분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. * 더 후 멤버들 중 유일하게 [[마약]]을 하지 않은 멤버이다. 마약을 하면 보컬적인 부분에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. * 80세에 가까워가는 나이이지만 꾸준한 관리를 하는지 젊은 시절의 근육질 몸을 유지하고 있다. 그런데 [[롤링 스톤]]과의 인터뷰에서는 실제로는 관리는 많이 하지 않고 그냥 자신이 원래 타고난 것이라고 한다(…). [[파일:존슨옹과 달트리옹.jpg]] * [[AC/DC(밴드)|AC/DC]]의 보컬인 [[브라이언 존슨]]의 프로그램인 “브라이언 존슨의 길 위의 삶”에 출연하여 더 후 시절의 여러 썰들을 풀었다. [[https://youtu.be/v7YoIozMqnw|#]] * 정치적으로는 예전에는 강력한 노동당의 지지자였으나 [[토니 블레어]] 집권 이후 노동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. 최근에는 미투 운동을 격렬하게 비난하고 [[제러미 코빈]]을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는 등 거의 [[우파]] 성향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. 젊어서 우파였다가 최근에 좌파 성향이 된 [[브라이언 메이]]와는 정 반대인 셈.[* 참고로 [[피트 타운젠드]]는 공산당의 지지자였기 때문에 정치 성향이 정 반대인 셈이 되었다. 물론 더 후가 정치적인 성향을 자주 드러내는 밴드이긴 하지만 신곡 발표보다는 투어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니 정치적인 이유가 재결합을 가로막고 있는 [[더 스미스]]와는 달리 별 문제가 없는 모양이다.] 또한 [[브렉시트]]를 지지했는데, 이 때문에 브렉시트를 반대하던 [[피트 타운젠드]]와 정치적 충돌이 일어나 싸웠다고 한다. [youtube(4CSSnrY3Ezs)] * 1992년 웸블리에서 열린 [[프레디 머큐리]] 추모공연 무대에 올라 퀸의 13집 앨범 [[The Miracle]]에 수록된 I Want It All을 불렀다.[* 백업 기타로 [[블랙 사바스(밴드)]]의 [[토니 아이오미]]도 참여] 로저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마이크돌리기를 확인할 수 있다.[* 프레디가 라이브 공연에서 I Want It All을 부른적은 없다.] * 자세히 보면 마이크선이 있는 자리가 테이프로 둘둘 감겨 있다. 마이크를 돌리는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함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